와우베이비
맞춤형 유모차 커버 브랜드 와우베이비(대표 권정구)는 15년 장인의 기술과 노하우로 특허를 받으며 국내 유아용품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했다.
소중한 내 아이를 생각하는 엄마들의 선택이 까다로울 수밖에 없다. 와우베이비는 제품 출시 3개월 만에 엄마들 사이에서 만 개가 팔리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와우베이비의 성공 비결은 기획에서부터 디자인, 생산, AS까지 모두 본사가 책임지는 통합시스템 구축에 있다. 또한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둔 기능성 제품 개발에 주력한 점과 다양해진 신형 유모차에 맞는 맞춤커버를 발 빠르게 제작해 틈새시장을 겨냥한 점이 주효했다.
아이가 쓰는 제품인 만큼 와우베이비의 유모차 커버는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부자재 하나에도 ISO 인증 제품을 고집한다. 아기들이 답답하지 않도록 삼면의 창을 넓게 한 디자인과 유모차를 끄는 엄마의 손까지 배려한 세심함도 눈여겨 볼만하다.
권정구 대표는 “유모차 커버는 단순히 천 조각을 잘라 만드는 것이 아닌 특수봉제의 기술력과 노하우의 집합체”라며 “아기들이 사용하는 제품 특성에 맞는 디자인 기술과 기능성의 차별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와의 소통 경영에도 가치를 둔 권 대표는 세 가지 원칙을 세웠다. 첫째는 소비자들이 만족하는 품질과 서비스를 충족시키는 것이고, 둘째는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 소속감을 갖고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다. 임직원의 행복이 곧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일로 연계된다는 이유에서다. 여기에 소비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빼놓지 않았다.
한편, 권 대표는 “경쟁시대를 살아갈 정신적 지혜가 필요한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엄마와의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친밀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유아용품 개발에 이 같은 철학을 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와우베이비는 현재 아이와 엄마가 함께 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프렌차이즈화 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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