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간 연세대 재단 이사장을 맡아 온 방우영(85) 조선일보 명예회장이 사퇴하고 새 이사장에 김석수(81ㆍ사진) 전 국무총리가 선임됐다. 연세대는 재단 정기이사회를 열어 김 전 총리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임 김 이사장은 연세대 법대 졸업 후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해 부산지법원장, 대법관,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을 거쳐 2002~2003년 총리를 지냈다.
16년간 연세대 재단 이사장을 맡아 온 방우영(85) 조선일보 명예회장이 사퇴하고 새 이사장에 김석수(81ㆍ사진) 전 국무총리가 선임됐다. 연세대는 재단 정기이사회를 열어 김 전 총리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임 김 이사장은 연세대 법대 졸업 후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해 부산지법원장, 대법관,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을 거쳐 2002~2003년 총리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