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레드불 쓰리스타일(Red Bull Thre3Style)’ 월드 파이널에 출전할 한국대표 최종 선발전이 다음달 2일 오후 9시 서울 강남 청담동 클럽 엔써에서 열린다.
‘레드불 쓰리스타일’은 DJ들이 15분 동안 최소 3개의 다른 장르의 음악을 믹싱해 디제잉 실력을 겨루는 국제대회로 매년 각국에서 선발된 국가대표 DJ들을 모아 월드 챔피언을 선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로 참가하는 한국은 월드 파이널 출전 대표 선발을 위해 지난 4일과 18일 두 번의 예선전을 진행, 8명의 최종 결승 진출 후보를 확정했다. 총 8명의 결승 진출자는 1차 예선을 통해 올라온 DJ Acorn(김증식), DJ Fitzwell(유주환), DJ Qwall(석희찬), DJ Noah(정진식) 그리고 2차 예선을 통해 올라온 DJ Jo(조민수), DJ Enduke(유근구), DJ Rakuda(안대견), DJ Fever(오대현)다.
결승전을 거쳐 선발된 DJ는 각국의 대표 DJ들과 오는 9월 쓰리스타일 대회의 발상지인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될 월드 파이널 대회에 출전한다. 월드 파이널 대회 우승자는 세계 최고의 DJ ‘Party Rocker’의 명예를 얻게 된다. 결승전의 심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방한한 미국 힙합 그룹 쥬라식 파이브(Jurassic 5)의 전 멤버 DJ 누-마크(DJ Nu-Mark)와 한국의 DJ Kuma, DJ Wreckx 등 3명이 맡는다.
이번 결승전은 사전 신청을 통해 만 19세 이상의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전신청은 ‘레드불 쓰리스타일’ 한국대회 홈페이지(www.redbullthre3style.kr)에서 받으며, 신청자 본인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