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교육부는 ‘미래 기초과학 핵심리더 양성사업’ 대상자 21명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미래 기초과학 핵심리더 양성사업은 미래 발전 가능성이 높은 기초과학분야의 우수 석ㆍ박사과정생을 선발해 미래 노벨상 후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석사과정에는 매년 4000만원 이내, 박사과정은 6000만원 이내 연구비를 3년 동안 지급한다. 지원 대상자들은 국내 석학들로 구성된 컨설팅지원팀에 자문할 수도 있다. 올해 신청을 받은 결과 국내 40개 대학의 251명이 지원,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교육부는 기초과학분야 리더로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이날 교육부 장관 명의의 펠로우 지정서를 이들에게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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