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장비업체 디링크코리아는 29일 세계 최초로 스마트빔(SmartBeamTM) 안테나 기술이 적용된 듀얼밴드 기가비트 유무선공유기(DIR-845Lㆍ사진)을 국내에 출시했다.
제품에 내장된 안테나는 스마트빔 기술이 적용돼 와이파이 기기로 직접적이고 강력한 와이파이 신호를 뿌려준다. 따라서 무선거리가 긴 2.4GHz주파수와 전파의 간섭이 거의 없는 5GHz주파수를 동시에 지원하는 듀얼밴드 기술이 탑재돼 사용자들이 보다 빠르면서도 안정적으로 와이파이를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
또한 동급 최강 DDR2 128MB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미디어텍 사의 700MHz를 지원하는 CPU를 적용시켜 최대 300Mbps의 무선랜 속도를 제공한다고 디링크는 소개했다.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향상되는 기가인터넷 서비스에도 성능 저하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1Gbps(1000Mbps) 유선 속도를 제공한다고.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의 단순 저장 개념을 넘어 관리 및 모니터링 기능을 부가한 ‘마이디링크’ 서비스를 제공,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의 3GㆍLTㆍ 와이파이ㆍ기타 인터넷망을 통해 클라우드 유무선공유기 ‘DIR-845L’에 접속해 모니터링 및 관리가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이밖에 디링크만의 독자적인 기술인 ‘제로컨피거레이션TM(Zero ConfigurationTM)이 적용돼 별도의 설정 없이도 IP카메라 또는 네트워크스토리지(NAS)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DIR-845L’ 은 USB쉐어포트를 탑재하여 USB메모리 혹은 USB외장하드를 공유기에 연결해 나만의 ‘클라우드’ 서버로 활용할 수 있다고도 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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