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로의 고민을 들어주고 응원을 해주는 힐링 커뮤니티 ‘비나비나’ 앱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최초 힐링 커뮤니티 비나비나 앱은 기존 커뮤니티처럼 가볍고 재미있는 글들은 물론 힐링 커뮤니티라는 타이틀에 맞게 사용자들의 다양한 사연과 소망이 게재되면 추천을 가장 많은 사람에게 운영자가 직접 전화해 통화를 하고 소원에 맞는 도움을 준다.

비나비나 앱에는 가볍게는 이성친구와 데이트를 하는데 지원금이 필요하다는 사연부터 싱글맘인 유저가 아들의 생일파티를 위한 뷔페지원금을 바라는 감동적인 사연, 갑작스런 아버지의 부고로 계획했던 가족들과의 여행이 취소돼 남은 가족들을 위한 힐링여행을 비는 사연까지 다양한 사연이 올라고오 있다.

1주일에 1명씩 가장 많은 공감과 응원의 댓글을 많이 받은 사람에게 지원을 해주고 있으며 출시한지 약3주 만에 1일 300개 이상의 사연과 댓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비나비나 앱은 삭막해져가는 현대인의 삶을 반영한 것으로 현대인들이 지인들에게도 쉽사리 꺼낼 수 없는 힘든 본인의 고민, 걱정, 바람을 공유함으로써 응원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비나비나 운영진은 “힐링커뮤니티 비나비나앱을 지금처럼 앞으로도 비영리로 운영할 계획이며 추후 개인 기부연계 및 기업들의 후원을 통한 나눔 커뮤니티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슈 속보팀/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