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이 시청률 상승세를 이끌며, 세 번째 미션을 종료했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인간의 조건’은 전국 시청률 8.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일 방송이 나타낸 7.3%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는 11.0%를 기록했다.
‘인간의 조건’은 이날 ‘자동차 없이 살기’ 미션의 다섯 번째 이야기로 꾸며져 가수 알리가 부암동 숙소에 깜짝 등장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울러 멤버들은 저마다 찾은 대체에너지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김준현, 양상국은 각각 인맥과 아이디어를 제공해 수소자동차로 퇴근하며 벅찬 기쁨을 표현하기도 했다.
‘자동차 없이 살기’의 미션이 종료되는 마지막 날로, 멤버들은 일주일동안 느낀 소감을 밝히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다음주에는 ‘돈 없이 살기’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금속탐지기로 동전을 찾아내는 등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