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울산시(시장 박맹우)는 ‘더 큰 대한민국 우뚝한 울산’을 만드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참신하고 유능한 인재를 뽑기 위해 ‘2013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확정하고 지난 20일 공고했다고 24일 밝혔다.
공고문에 따르면 총 모집 인원은 214명으로 7급 2명, 8급 8명, 9급 196명, 연구사 6명, 기능9급 2명이다.
이는 지난해 137명보다 77명이 늘어난 인원으로 이 중 장애인 6명, 저소득층 4명, 실업계고(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5명 등 15명은 일반 응시자와 분리하여 별도 모집된다.
응시자격은 2013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일(당해 면접시험 최종일)까지 울산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갖고 있거나, 울산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산하여 3년 이상이면 되고, 동 기간 중 말소 및 거주불명으로 등록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응시연령은 7급과 연구사는 20세 이상(1993.12.31 이전 출생자), 8·9급은 18세 이상(1995.12.31 이전 출생자)이면 된다.
특히, 올해 9급 공채시험은 기존 전공과목 외에 사회, 과학, 수학 등 고교 이수과목들이 선택과목으로 추가되며, 선택과목간 난이도 해소를 위하여 조정(표준) 점수제가 도입된다.
원서접수는 제1회 시험은 4월 8일부터 12일까지, 제2회 시험은 7월 15일부터 19까지, 제3회 시험은 8월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 원서접수센터(http://gosi.klid.or.kr)로 접수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1회 시험은 5월 11일, 2회 시험은 8월 24일, 3회 시험은 10월 25일 시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