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취업 취약계층들의 취업문턱을 낮추기 위해 다음달 14일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중소기업 멀티사무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구직자에게 일반행정 및 경리실무교육을 실시해 직업능력개발과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취업희망 영세자영업자, 경력단절여성 등이며 교육은 강북여성인력개발센터 교육장에서 60일간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취업으로 가는 베이스캠프 ▷행정관리를 위한 정보화교육 ▷경리실무를 위한 전산회계교육 ▷경영관련·마케팅전략수립 ▷홍보ㆍ고객응대 등 기업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수업들로 구성돼 있다.
세무사, 전산회계, 정보화기능 전문 강사진들이 강의를 맡아 교육생들이 행정지원에서 경리실무까지 다각적인 업무처리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교육시작부터 전담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개인별로 지속적인 취업상담을 실시하고 기업체간담회 및 인력 채용 의뢰를 통한 일자리 발굴과 채용예정인 구인업체와의 리크루트 개최를 통해 취업률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참여신청은 이력서, 교육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반명함판 사진 2매를 지참해 강북여성인력개발센터(02-980-2377)로 방문ㆍ접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