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포스코가 군 전역장교 출신을 별도로 채용한다.
28일 포스코에 따르면 획일화된 스펙 위주 채용을 탈피하고 다양한 인재를 확보하려는 포스코형 인재 선발 제도 일환으로 올해 전역 또는 전역예정인 대위이하 장교가 대상으로 상반기 전역자는 올해 7월, 하반기 전역자는 내년 1월에 입사하게 된다.
모집분야는 기술계와 사무계로, 기술계는 생산기술ㆍ품질공정ㆍ설비기술ㆍ환경ㆍ에너지ㆍ토건 분야다. 사무계는 마케팅ㆍ재무회계ㆍ구매ㆍ경영지원 분야이다. 여군, 발명ㆍ특허 자격 보유 등 창의역량 우수자, 한국사 관련 자격 소지자 지원시 우대한다.
포스코 채용관계자는“장교들은 비교적 장기간 군 생활을 하면서 애국심은 물론, 도전정신과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유하고 있다”며 “조직적응력과 리더십이 우수하여 조직의 성과를 극대화하는데 필요한 인재”라고 말했다.
서류 마감은 이번 달 8일로 상세 채용정보는 포스코 채용 홈페이지(http://gorecruit.posc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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