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재원 기자] 코스닥협회는 21일 제14기(2013년도) 정기회원총회를 열고 정지완<사진> 솔브레인 대표이사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하는 등 신규 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회장은 1956년 생으로 성균관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솔브레인 대표이사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코스닥협회 수석부회장직을 맡아왔다.

코스닥협회는 이밖에 남삼현 이트레이드증권 대표, 정재송 AST젯텍 대표, 차정운 알에프텍 대표, 홍성천 파인디앤씨 대표 등 4명을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또 신경철 유진로봇 대표를 신임 감사로, 박민관 우양에이치씨 대표 등 7명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협회는 ‘코스닥의 재도약’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코스닥 기업의 지속성장 지원과 코스닥 시장의 신뢰 확보 등을 올해 중점 목표로 삼았다.

올해 중점 사업 추진방향으로 ▷회원사 권익옹호를 위한 연구정책기능 강화 ▷코스닥 기업의 지속성장동력 창출 지원 ▷코스닥의 인식제고 및 코스닥시장 활성화 지원 등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