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진정성을 지적받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4’가 조정치-정인은 앞세워 오는 3월 MBC 봄 개편 이후 출연할 예정이다. 실제 커플이 ‘우결’에 등장하는 건 김용준- 황정음 이후 두번째다.

최근 ‘우결4’는 이준과 가상 결혼생활을 한 오연서가 이장우와 열애설에 휩싸인 후 진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프로그램의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 제작진은 실제 커플 투입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정인과 조정치가 ‘우결4’ 섭외받았다. 첫 촬영 날짜가 정해진 건 아니다”며 “10년째 열애중인 두 사람은 방송에서 솔직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정치는 그룹 신치림(윤종신·조정치·하림)에서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로 활약중이다. 최근 MBC ‘무한도전’의 ‘못친소(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편과 ‘맞짱’ 편에 연이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정인은 최근 MBC ‘나는 가수다’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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