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과 송지효가 KBS2 새 수목드라마 ‘천명’에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2월 18일 오후 복수의 방송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동욱과 송지효는 ‘천명’ 캐스팅 제의를 받고 조율 중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이동욱 소속사 측은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린 상태는 아니지만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으며, 송지효 소속사 측도 “시놉시스가 굉장히 짜임새 있고, 여자 캐릭터가 좋아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복수의 방송관계자들은 두 사람의 출연을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보고 있다.
출연이 확정될 경우 이동욱과 송지효는 각각 ‘난폭한 로맨스’와 ‘계백’ 이후 안방극장에 오랜만에 복귀하게 된다.
‘천명’은 인종독살음모에 휘말려 도망자가 된 내의원 의관 최원의 불치병 딸을 살리기 위한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부자의 탄생’의 집필과 연출을 맡은 최민기 작가와 이진서PD가 의기투합했으며, 연기자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내달 중 촬영에 돌입한다.
한편 ‘천명’은 오는 4월 ‘아이리스2’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