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최덕률)는 2013년 본부 핵심사업 및 대외협력 자문 역할을 담당할 자문위원 11명에 대한 위촉식을 거행하고, 2013년 주요업무추진계획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자문위원들의 직업은 대학교 교수, 문화센터 원장, 방송인, 이벤트컨설팅회사 대표 등 다양하다. 이들 자문위원들은 올 한해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의 영업전략 및 수입증대를 위한 활동은 물론이고, 본부 주요관리역을 중심으로 지역별로 구성돼 있는 녹색철도 봉사단의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2006년부터 자문위원을 위촉해 왔으며, 올해로 4기를 맞았다. 이들은 2006년부터 총 6회에 걸친 자문위원회를 통해 부산경남본부의 여러 기차여행상품 설계에 조언을 해 주고, 부산역 노숙자 근절대책 논의, 서비스 향상 특강, 기차타기 붐 조성 등 코레일과 지자체, 고객을 잇는 고리역할을 해왔다.

한편,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동의대학교 이경구 교수는 “올해는 특히 부산, 울산, 경남도 방문의 해인만큼 자문위원으로서 더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와 협의해 지역 관광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아울러 녹색철도 봉사단 활동을 다각도로 펼쳐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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