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 새 정부 출범에 맞춰 16개 사업을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선정했다.

시는 21일 시청사에서 송영길 인천시장과 각 부서 실ㆍ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지역 아젠다 정책보고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시는 우선,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와 서울 청량리를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착공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 서울지하철 7호선의 청라국제도시 연장 건설과 제3연륙교 개통, 영종~강화 간 도로 개설, 경인고속도로 관련사업 등도 포함했다.

이밖에 수도권쓰레기매립지 문제 전략적 해결 ▷인천 신항 항로 중심(14m→16m) ▷백령도 자유지역화 ▷인천국제공항 지분 참여 ▷2014인천아시안게임 성공 개최 지원 ▷인천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방안 ▷국제병원 설립 ▷녹색기후기금(GCF) 유치에 따른 후속사업 지원 ▷인천지하철 2호선 개통 ▷국립대 인천대 국비지원 ▷장애인 평생교육관 건립 등도 아젠다 선정 사 대상이다.

시는 인천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방안의 경우 영종공항복합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관련 법 제정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국회의원 등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정부 부처와 협의해 주요 과제가 실현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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