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가 11개월 만에 컴백하는 소감을 전했다.

샤이니 멤버 온유는 2월 14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올림푸스 홀에서 열린 멜론 프리미어 ‘샤이니 뮤직 스포일러’에 참석해 “민호와 키는 랩메이킹에 신경을 많이 썼고 태민은 춤을, 종현은 작사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서로서로 소통하면서 이번 앨범을 잘 준비했다고 생각한다”고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멤버 종현은 “정규 3집 앨범 작업은 거의 마무리된 상황이다. 최근 가장 즐겁게 작업을 하며 보냈던 것 같다”며 “다섯 명이서 혼연일체가 됐다. 서로의 장점을 잘 알고 있어서 개성을 잘 표현하고 즐겁게 작업했던 것 같다”고 말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행사는 샤이니 정규 3집 앨범을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로, SM 프로듀싱실 이성수 실장과 SM 비주얼&아트디렉팅실 민희진 실장이 직접 참석해 이번 앨범 제작과정 및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샤이니는 신곡 ‘떠나지 못해’, ‘히치하이킹’, ‘방백’, ‘아름다워’를 비롯해 타이틀곡 ‘드림 걸’ 라이브 무대를 선사함은 물론, 멜론이 선정한 100명의 평가단이 작성한 이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또 이날 이벤트에는 음악평론가, 작곡가, 음악 프로그램 PD, 패션 에디터 등이 참석해 샤이니의 새 앨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타이틀곡 ‘드림 걸’을 내세운 샤이니 정규 3집 앨범은 오는 19일 아이튠즈 및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박건욱 이슈팀 기자 / kun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