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12일 오후 2시(현지시간) 아일랜드 국회 국제회의실에서 로우리 퀸 아일랜드 교육기술부 장관을 만나 한-아일랜드 교육장관 회담을 갖고, 교육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한-아일랜드간의 상호학위 인정 등 고등교육분야의 협력 논의 및 인력교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 장관은 이날 양국 교육장관 회담에서 우리나라의 정부초청 장학금 제도(GKS) 등 우리나라의 다양한 유학생 교류정책을 설명하고 아일랜드측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작년 기준으로 아일랜드에서 공부하는 한국인 유학생은 611명이고 국내에는 아일랜드인 영어보조교사 270명이 초ㆍ중ㆍ고교에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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