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에피톤 프로젝트의 곡에 일본 영화 ‘러브레터’의 영상을 결합한 뮤직비디오(http://youtu.be/5gt0ELLFdoM)가 13일 오전 공개됐다. 이번 뮤직비디오엔 지난해 6월 발매된 뒤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에피톤 프로젝트의 2집 ‘낯선 도시에서의 하루’의 수록곡인 ‘떠나자’가 삽입됐다.
‘러브레터’는 1999년 개봉해 14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로 첫사랑의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영상미와 섬세한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개봉 당시 극중 대사인 “오겡끼데스카(잘 지내십니까)”를 유행시키기도 했던 ‘러브레터’는 오는 14일 더욱 선명한 영상과 음악으로 14년 만의 재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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