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김장철 새우젓으로 유명한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3일 오전 2시43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는 시장 내 젓갈 등 수산물을 파는 점포 36곳과 천막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약 5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이 난 시각이 영업을 하지 않는 새벽시간대여서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초 화재를 목격한 경비원 등을 상대로 화재 경위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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