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화장실에 걸려 있는 가방에서 금품 훔친 간호사 입건
[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 인천연수경찰서는 대형마트 여자화장실 문에 걸려 있는 가방에서 손지갑을 훔친(절도) 혐의로 간호사 A(38ㆍ여)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1월30일 오후 4시45분께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소재 대형마트 3층 주차장 여자화장실에서 화장실 문고리에 걸려 있는 B(42ㆍ여) 씨의 가방을 발견하고 주변에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해 걸려 있던 가방 안에서 현금 5만원, 재래상품권 3매(3만원 살당), 신용카드 3매, 시가 2만원 상당의 빨간색 반 지갑 1개 등을 꺼내 달라난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여자화장실서 일을 보기 위해 자신의 가방을 문고리에 걸어둔 채 모르고 밖으로 나간 후 이같은 일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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