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다큐멘터리 사진 1세대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인 원로 사진작가 최민식<사진> 씨가 12일 오전 8시40분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
고인은 ‘인간’이라는 주제에 천착해 서민의 고단한 삶과 힘없고 소외된 사람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것으로 유명하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정남 씨와 3남 1녀가 있다. 빈소는 부산 용호동 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15일 오전 5시30분, 장지는 경북 영천시 국립영천호국원이다. (051)933-74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