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코스피 지수가 13일 상승세로 출발해 1950선을 넘어섰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전 9시 36분 현재 전일보다 6.55포인트(0.34%) 오른 1952.34를 나타내고 있다.

전일 북한의 3차 핵실험 실시에 따른 리스크에도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에 나서면서 상승을 이끌고 있다.

기관은 169억원을 사들이며 적극적 매수세를 나타내고 있고 외인도 10~20억원 소폭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하루만에 ‘팔자’로 전환해 168억원 매도세다.

옵션 만기를 하루 앞두고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거래에서 27억원 순매수가 나타나고 있다. 반면 비차익거래에서는 23억원 매도우위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상승세로 출발한 삼성전자가 외국인 매도세에 약보합세를 가리키며 145만원대로 내려앉았다. 씨티그룹과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창구에서만 장초반 1만주 넘는 매도세가 나타나고 있다.

반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소폭 상승세다.

전일 북한의 핵실험 소식에 급등했던 방산관련주 퍼스텍과 휴니드는 각각 5%대, 6%대 급락을 기록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4.30원(0.39%) 내린 1086.50원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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