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를 통해 ‘라이브의 여왕’으로 떠오른 가수 소향이 앵콜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해 서울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공연계의 여성 티켓파워를 과시했던 소향은 오는 3월 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소향 앵콜콘서트-드림(Dream)’이란 타이틀로 앵콜 공연을 갖는다.

소향은 매진사례로 인해 지난 공연을 보지 못했던 팬들과 지난 공연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끼고픈 팬들 모두와 함께하기 위해 올림픽홀을 선택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오케스트라와 풀밴드가 함께해 ‘천상의 목소리’로 불리는 소향만의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한 명품 라이브 무대를 더욱 더 빛낼 예정이다.

소향은 “2012년 크리스마스를 행복한 기억으로 만들어 주신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림(Dream)’니다”라며 “2013년을 시작하는 지금 여러분의 꿈을 이뤄드릴 수 있도록 희망의 노래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3월2일 토요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며 티켓오픈은 2월8일 낮 12시 인터파크를 통해 개시된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