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그룹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으이 사망소식에 방송인 전현무가 애도의 뜻을 담은 글과 함께 멤버들의 심경을 대신 전했다.

전현무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울라라세션의 맏형 임윤택이 우리 곁을 떠났다고 합니다. 연락을 준 (박)승일이 뿐 아니라 멤버들 모두 지금 너무도 힘들어하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전현무는 이어 “저와 함께, 너무도 짧게 이 세상에 머물다 간 고 임윤택 군의 명복을 빌어주세요“라면서 ”어안이 벙벙하고 가슴이 먹먹합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울랄라세션의 임윤택은 2011년 위암 4기를 진단받은 후 울랄라세션이라는 이름으로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3’에 참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오디션에서의 우승 이후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임윤택은 지난해 이혜림 씨와 결혼식을 올렸고 그해 10월 딸 임리단 양을 출산했다.

소속사 울랄라컴퍼니는 “임윤택은 건강 상태가 급속히 악화된 지난 8일 새벽 병원에 입원한 뒤 치료를 받아왔다”면서 “11일 오후 8시40분께 가족과 울랄라세션 멤버들이 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장례는 기독교식 4일장으로 진행되며 발인은 오는 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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