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40대 남성이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며 6중 추돌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5명이 부상을 입었다.
7일 오후 9시20분께 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체육관 앞 교리교차로에서 송정방향으로 달리던 무쏘승용차(운전자 A·44)가 신호대기중이던 투싼승용차(운전자 B·50)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신호대기중이던 차량 5대가 연쇄적으로 추돌해 모두 5명이 다쳤다.
경찰은 A씨가 면허취소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7% 만취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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