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액트가 개발하고 세시소프트가 퍼블리싱하는 실시간 전략 대전게임 '카오스온라인'이 일본의 게임 명가 SEGA와 일본 서비스에 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완벽한 현지화를 거쳐 일본 유저들에게 서비스를 개시한다.
'카오스온라인(일본 서비스명: 카오스 히어로즈 온라인)'의 일본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 SEGA는 2월 12일부터 프론티어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으며, 올해 봄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해 일본 유저들에게 AOS의 묘미를 알려갈 예정이다.
AOS 장르의 게임이 일본에서 공식적인 서비스를 펼치는 것은 이번 '카오스온라인'이 최초로, 동종 장르의 다른 타이틀보다 빠른 시점에 서비스를 전개함으로 일본 게임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할 계획이다. SEGA의 이가라시 사업부장은 "일본에서 처음 선보이는 AOS 장르의 '카오스온라인'에 SEGA의 다년간 축적된 자원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전개해나갈 것"이라며 "전국 PC방 대회 등 오프라인 이벤트를 활발히 개최해 AOS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성공적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세시소프트의 김준태 해외사업팀장은 "전통 있는 게임 명가 SEGA와 함께 '카오스온라인'의 일본 서비스를 전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병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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