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북부경찰서는 13일 과거 종업원으로 일했던 식당에 침입해 돈을 훔친 A(35)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달 29일 오전 9시34분께 대구시 북구 한 중국음식점에 침입해 금고에 있던 현금 3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해 올해 1월까지 이 음식점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다 그만뒀고 미리 알고 있던 출입문 비밀번호를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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