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부천) 기자]경기도 부천시는 오는 10월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을 설치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옛 한전 건물에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을 조성, 미취학ㆍ학령기 어린이들에게 체험을 통해 식품안전의 기초지식을 습득하도록 할 예정이다.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급식시설도 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 음식 제조ㆍ관리에 대한 지도를 받게 하고 학교 주변을 어린이식품안전 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어린이 식품안전 도시를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또 민ㆍ관 합동 먹거리 위생점검과 식자재 원산지 점검, 식품안전소비자 신고센터ㆍ신고포상금제 운영, 식품제조업소 위생교육 실시 등 먹거리 안전 정책을 시행한다.
시는 “식생활 개선을 위해 나트륨 20% 줄이기 캠페인 추진, 식품제조업소 시설 개선 자금 융자지원 등도 실시해 먹거리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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