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1980년대 인기를 모았던 가수 김학래(56)가 20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했다.
김학래는 5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공백기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였다.
김학래는 “사업을 했는데 실패도 했다. 음반 기획, 프로듀싱, 제작, 또 음식 사업을 했었다. 현재 파스타 전문점은 그럭저럭 잘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학래는 또 ‘나는 가수다’ 히어로 김경호를 키운 사실을 밝히며 “김경호에게 샤우팅 창법을 발견한 순간 이 보석같은 재능을 대한민국 음악팬들에게 알리고 싶어졌다”고 말하며 김경호를 처음 본 순간을 회상하기도 했다.
“가수가 내 길”이라는 걸 뒤늦게 깨닫고 지난해 KBS1 ‘콘서트 7080’ 이후 가수 복귀를 선언한 김학래는 1979년 ‘대학가요제’ 대상 출신으로 히트곡으로는 ‘내가’, ‘하늘이여’, ‘슬픔의 심로’, ‘겨울 바다’, ‘해야 해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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