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만화가 강풀이 직접 그린 영화 ‘베를린’ 인물 관계도가 화제다.
강풀은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 ‘베를린’을 보러 가시기 전에 보면 좋아요. ‘베를린’ 인물 관계도를 그려봤습니다. 이미 본 1인으로서 스포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강풀 특유의 그림체가 살아 있는 인물 관계도를 올렸다.
강풀이 그린 ‘영화 ‘베를린’ 한 눈에 보는 인물 관계도’는 베를린의 음모를 추적하는 세력, 베를린을 장악하려는 세력, 위험에 처한 베를린 세력과 인물들의 특징을 위트 있게 묘사해 눈길을 끈다. 또한 인물 관계도의 한 구석에는 “이것만 파악하고 가시면 됩니다. 아주 재미있는데… 역시 하정우씨 먹방이 없어서 아쉽…ㅠㅠ”이라는 멘트를 남겨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강풀은 이에 앞서 트위터를 통해 “류승완은 강동구의 자랑”이라며 응원한 데 이어 직접 인물 관계도까지 그리면서 ‘베를린’ 홍보대사를 자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베를린’의 류승완 감독은 “강풀이 바쁜 와중에 직접 인물 관계도까지 그려준 걸 보고 정말 눈물 나게 고맙게 생각했다”며 “일반 관객분들이 강풀이 그린 인물 관계도를 보고 영화를 보러 가신다면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었을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 등이 출연하는 영화 ‘베를린’은 한국 액션 영화 사상 최고의 완성도라는 극찬 속에 흥행 레이스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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