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부부싸움에 합세해 친구 남편을 폭행한 이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4일 부부싸움을 한 A(43)씨 부부와 부부싸움에 합세해 A씨를 폭행한 B(29·여)씨 등 4명, 모두 6명을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43)씨와 아내 C(26·여)씨는 지난 2일 밤 11시50분께 울산 자신의 아파트에서 부부싸움을 벌였다.
부부싸움 중 이둘은 서로 폭행했으며, 이에 C씨는 자신의 친구에게 전화해 “남편에게 맞았다, 도와달라”며 친구 4명을 불렀다.
연락을 받은 친구 B씨와 4명은 A씨를 할퀴고 밀치는 등 한바탕 소동을 일으켰다.
경찰조사에서 B씨는 부부싸움을 말렸다고 진술했다.
현재 경찰은 자세한 사건경위를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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