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2일 오후 11시17분께 일본 홋카이도에서 진도5,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지는 도카치지방 중부로 진원의 깊이는 120km, 규모는 6.4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의 우려와 원전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후지TV는 이날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오비히로시의 한 여성이 깨진 유리를 밟고 경상을 입었으며, 쿠시로시의 한 마을에서는 630여 가구가 정전됐고, 여성 한 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지진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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