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MBC ‘위대한탄생3’ 생방송 도중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1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3’에서는 TOP12가 두번째 생방송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10대 멘토 그룹 박수진은 소녀시대 유닛 그룹 태티서의 ‘트윙클’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그런데 생방송으로 노래를 하던 도중 마이크가 나오지 않는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이에 스태프가 마이크를 교체했고 박수진은 무대를 이어나갔다.

그런데 또 박수진이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는 순간 화면이 전환됐고 MC 유진은 “죄송합니다. 음향사고가 있었다”고 사과했다.

이후 박수진이 다시 무대에 올라 두번째 ‘트윙클’을 선보였다.

김태원 멘토는 “실수로 전체가 긴장하는 상황서 그대만 긴장하지 않았다. 잘하셨다”고 말했고, 김연우 역시 “생방송 실수가 있었는데도 19살 소녀가 당당하게 무대를 다시 하는 모습에 미래가 기대된다”고 칭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용감한형제 멘토의 10대 그룹 양성애, 박우철, 박수진, 김소현 멘토의 20대 초반 여자 그룹 한기란, 성현주, 이형은, 김태원 멘터의 20대 초반 남자 그룹 소울슈프림, 한동근, 나경원, 김연우 멘토의 25세 이상 그룹 오병길, 정진철, 남주희가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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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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