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메트로는 오는 28일까지 서울메트로미술관 1ㆍ2관에 대해 대관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 위치한 서울메트로미술관은 1986년에 개관해 아치형의 역 내부와 화강암의 웅장함이 돋보인다.
미술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조명을 보강하고 CCTV와 DVR, LED 전광판, 강화 유리문, 최첨단 무인경비시스템, 냉ㆍ난방시설을 갖추고 있다.
서울메트로미술관 1관은 595㎡(45m X 2.5mㆍ전시면 2개), 2관은 396.7㎡(30m X 2.5mㆍ전시면 2개)로 소규모 전시는 물론 대규모 전시도 가능하다.
1관 대관료는 27만5000원, 2관 대관료는 21만1200원이다.
대관신청은 서울메트로 홈페이지(seoulmetro.co.kr) 또는 신청서를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팩스(02-6110-5159)로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