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정 기자] KG이니시스(035600ㆍ대표 고규영)는 지난달 31일 지난해 자사의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디바이스용 결제솔루션 ‘이니페이 모바일’ 거래액이 1700억원을 돌파해 서비스 2년 만에 33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니페이 모바일’ 거래액은 ‘이니페이 모바일’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지난 2010년까지는 연 50억원에 불과했으나 2011년 400억원으로 700% 성장했다. 2012년에 들어서는 더욱 가파르게 상승해 지난해 6월 처음으로 월 100억원을 넘어섰고, 특히 소비가 늘어나는 연말에는 월 300억원에 달하는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모바일 커머스가 점차 우리 생활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용도 간편해져 소비자의 모바일 결제에 대한 거부감이 점차 사라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KG이니시스는 이 같은 흐름을 바탕으로 올해 모바일 Payment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모바일 커머스를 선도하는 Payment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앞으로 모바일 결제는 지속적으로 성장해 수년 내에 주류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추세로 ‘이니페이 모바일’ 거래액은 더욱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올해는 사업분야를 다각화하고, 모바일 분야를 한층 강화해 시장지배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