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가 다음 달 1일 코브라 신발 시리즈의 최신제품인 ‘코브라 630 고어텍스’ 트레킹화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트렉스타 관계자는 “사람의 발은 보행 시 체중의 압력을 받아 수시로 발 상태가 바뀌는데 이 제품은 한 손으로 간편하게 다이얼을 풀고 조여 항상 최적상태로 편안하게 감싸주는 게 특징이다”며 “뛰어난 방수 투습 기능의 고어텍스 소재로 언제나 뽀송뽀송한 발의 상태를 유지해 주고 하이퍼 그립을 사용해 접지력까지 높였다”고 덧붙였다.
누적 판매 100만 켤레 돌파를 기념해 출시된 이번 신제품은 신발 끈을 묶을 필요 없이 와이어가 연결된 동그란 버튼인 보아 시스템(BOA System) 다이얼만 돌려 간편하게 신발을 신고 벗을 수 있는 장점으로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아왔다. 트렉스타는 지난 2007년 스노우보드화에만 적용했던 보아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아웃도어 신발에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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