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에듀박스는 LG유플러스와의 콘텐츠 공급계약으로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온라인 교육사업에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해마다 약 20~25개 지방자치단체에 교육콘텐츠를 공급해온 에듀박스는 올해 이미 영남, 충청권 4~5개 지자체와 공급계약을 완료했고, 30개 이상의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콘텐츠 공급을 위한 사업 입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에듀박스 관계자는 “이번 사업자 선정으로 직접매출 뿐 아니라 지방 자치단체나 공사 등 공교육과 관련된 B2G 시장에서 강화된 브랜드파워를 가지고 추가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EBS가 공교육 정상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에듀박스 역시 공교육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듀박스는 LG유플러스가 주관하는 입찰에 어학/한자/화상영어 분야의 협력사로 참여했다.
관계자는 “학습 어플리케이션이나 스마트 화상영어 등 스마트러닝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향후 EBS의 스마트러닝 사업에도 참여하고 민간 및 공공기관 영업에 탄력을 붙여 실적 개선으로 연결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