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생방송 중 여자 MC가 개에 가슴을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각) 멕시코 언론에 따르면 TV 생방송 프로그램 ‘사바다소’ 중 여성 MC 세실리아 갈리아노가 달려든 개에 가슴을 물리는 봉변을 당했다.
이날 방송은 ‘믿기 어려운 견공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면서 견공 여러마리가 스튜디오 현장에 있었다.
그러나 방송 중, 견공 한마리가 개로 분장해 있던 세실리아에게 갑자기 달려들었고 그의 왼쪽 가슴을 물었다.
세실리아는 곧바로 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실리아는 치료후 ‘사바다소’ 트위터를 통해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가슴이 가장 돌출된 부분이어서 개가 물은 것 같다. 그러나 크게 다치진 않았다”며 시청자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얌전했던 개가 관객을 보고 놀란 것 같다. 걱정해준 많은 분들께 감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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