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 최근 기업 간 교류 협력이 활발히 이뤄지는 가운데 대기업과 종합교육기업이 만나 색다른 교육의 장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상제이엘에스(대표이사 박상하)는 현대자동차와 제휴를 맺고 ‘임직원 자녀 영어 캠프’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주최하고 정상JLS가 주관하는 이번 ‘2013 동계 현대자동차 직원자녀 영어캠프’는 현대자동차 직원 자녀 130명이 참가하며 오는 18일까지 일주일 일정으로 총 두 차례에 걸쳐 현대자동차 울산 연수원에서 진행된다.

영어캠프 참가학생들은 수준별로 7개 반으로 나눠 원어민 전문강사와 함께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정상JLS 논픽션 교재를 활용한 원어민 강사의 프리미엄 영어 수업을 중심으로 일대일 회화, 상황별 회화 연습, 문법 멘토링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또 매거진 만들기와 입체 포스터, 논픽션 퍼즐, 드림 배너 프로젝트 등의 다양한 창의 활동과 웰컴 파티, 어드벤처 데이, 윈터 브레인 올림픽과 같은 리더십 활동, 윈터 페스티발 등이 함께 진행된다.

정상JLS는 이번 현대자동차 직원자녀 영어캠프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SK텔레콤, SK플래닛 등의 임직원 자녀 영어캠프도 운영하고 있다.

박상하 정상JLS 대표는 “27년간의 노하우가 담긴 정상JLS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평소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새로운 방법의 영어 교육을 통해 영어를 제2의 모국어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며 “정상JLS는 앞으로도 제휴, 협약 등을 통해 우수한 영어 프로그램과 컨텐츠를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