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Economics →엔화에서 잃은 것을 중국에서 만회하자 (소재용)
-일본 정부의 경기부양과 BOJ의 통화완화 우려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은의 금리동결로 원화 환율 하락세 이어지며부담으로 작용. 하지만 미국의 소비 및 주택지표 비교적 양호한 한편 글로벌 중국의 수출에 이어 4Q GDP의 반등이예상
-최근 대중 무역흑자 확대와 중국의 연착륙은 원화 환율을 정당화시키는 한편 엔화로 인한 손실을 대중 수출로 만회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는 관점에서 접근
▶Fixed Income →동결하자 더 하락한 환율, 금통위의 생각은? (김상훈)
▶오늘의 투자전략 →단기 변동성 확대 예상 (양경식)
-일본은행의 추가 양적완화에 따른 엔화약세 가속화와 미국 2차 재정절벽 관련 우려, 어닝시즌에 대한 낮은 기대로 인해 단기 변동성 확대를 예상
- 1분기 중 성장 흐름이 다시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는 소재와 산업재 보다는 성장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IT, 제약, 통신의 주가 지지력 더 강할 것
■기업ㆍ 산업 분석
▶은행: Neutral(유지) →환율로 반전이 시작되었지만 금리반전이 필요하다 (한정태)
-Top pick: BS금융, 우리금융, 관심종목 신한지주, KB금융, 전북은행 ;업종대표로 차별화되는 부분과 모멘텀이 크지 않을 전망이다. 다만, 지방은행은 대출성장에서 시중은행과 차별화되는 모양이다. BS금융지주가 들어온다. 또한 2013년에는 전반적으로 건전성에 문제될 업종들이 적다는 판단 하에 우리금융의 싸다는 점이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Top picks로 선정했다. 관심종목으로는 신한지주와 KB금융 정도이며, 지주전환으로 자본확충이슈가 사라질 전북은행도 눈에 들어온다.
▶조선: Overweight (상향) →컨테이너, 2013년 조선업 CHAMPION으로의 길 (이상우)
-Top Picks: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2013년은 대형컨테이너선의 발주재개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한다. LNG추진선이 PSV와 같은 특수선이 아니라 컨테이너등 대형 상선에 발주가 시작되었다는 점을 주요 투자포인트로 제시한다. 업종 Top Picks로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을 제시하며, 기존 업종 투자의견을 상향 제시한다. (NEUTRAL→OVERWEIGHT)
▶넥센타이어: Neutral (신규) | TP: 17,000(신규) | CP: 14,700원 →4분기 Preview와 2013년 전망 (송선재)
▶현대위아: BUY(유지) | TP: 205,000(유지) | CP: 156,500원 →4분기 Preview와 2013년 전망 (송선재)
▷환율하락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이고, 최근 주가급락은 과도한 편
;현대위아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0.5만원을 유지한다.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것으로 보이고,최근 주가가 2013년 추정 EPS 기준으로 P/E 9.1배 수준까지 하락하면서 Valuation도 낮아진 상태이다. 특히, 주가급락의 주요 원인이 원/달러 환율하락에 따른 실적둔화 우려인데, 동사의 경우 매출의 약 10% 정도만이 환율에 노출되어있어 환율하락의 영향이 제한적인 바 최근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는 판단이다.
▷4분기 Preview: 3분기 수준의 이익률 유지
;2012년 4분기 매출액은 완성차 업계의 파업회복에 따른 모듈부문의 성장과 엔진 CKD 매출의 증가 등으로 1.92조원(+10% YoY)을 기록할 것이다. 조정 영업이익은 1,460억원(+56% YoY, 영업이익률 7.6%)으로 예상한다. 기타영업손익을 포함한 영업이익은 1,556억원(OPM 8.1%, +2.6%p YoY, -0.2%p QoQ)으로 3분기 수준의 이익률이 예상된다.상대적 저마진인 모듈부문의 비중상승을 고마진 CKD 매출의 증가로 상쇄한 것으로 보인다.
▷2013년 전망: 매출액 +6%, 영업이익 +8% 증가 예상
;주 거래선인 기아차의 국내 생산증가율이 +1%로 하락함에 따라 모듈부문의 성장률 둔화가 예상되고, 기계부문의 업황부진이 이어지면서 매출액 증가율은 전년 +10%보다 둔화된 +6%를 기록하며, 매출액은 7.4조원으로 예상한다. 전년증설된 자품부문 물량의 온기 매출기여, 해외 CKD 매출증가, 그룹 내 FA 수주 등이 외형확대에 기여할 것이다. 조정영업이익률은 전년 2분기 이후 높아진 상태가 유지되면서 연간으로는 +0.2%p 상승한 7.6%를 기록하고, 조정 영업이익은 +8%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아바텍: Not Rated (신규) | CP: 12,050원 →터치 사업이 신성장 동력으로 (남대종)
▷LCD 패널 식각과 ITO 코팅 사업은 캐쉬 카우 ;동사는 LCD 패널 식각과 ITO 코팅 사업, 디스플레이 필터, 가전제품 표면 처리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으로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을 확보하고 있다. LCD 패널 식각과 ITO 코팅은 일관 공정을 통해 주로태블릿PC용 패널을 처리하는 부문으로 기타 부문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이익률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유사 기업으로는 솔브레인, 캠트로닉스 등이 있다.
▷신성장 동력으로 터치 및 강화 글래스 사업에 주목 ;2013년은 동사의 신성장 동력으로 터치 및 강화 글래스 사업이 새롭게 시작될 전망이다. 강화 글래스는 터치 패널에 사용되는 기본적인 소재이고, 터치 패널 생산은 주요 고객사와의 기술 협력 등을 통해 13년 2분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전망이다. 동사에서 생산될 터치 패널 기술은 G2 방식으로 대만 주요 터치패널업체들이 선점하고 있고, 주요 스마트 패드 및 노트북용 패널에 채택되고 있어 휴대폰뿐만 아니라 대형 사이즈 패널로도 그 용도가 확대되고 있다. 새롭게시작할 터치 관련 사업으로 올해 동사의 매출 성장은 고성장세를 이어 나갈 것이다.
▷높은 실적 성장성 ;회사측 가이던스에 따르면, 2012년 매출액은 830억원, 영업이익 18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터치 관련 사업 확대로2013년 실적은 매출액 2,000억원(+141%YoY), 영업이익 360억원(+100%YoY)을 예상한다. 2013년 실적 기준 현 주가는 PER 5.5배로 일진디스플레이 PER 10배, 솔브레인 10배 등에 비해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
▶대한항공: BUY | TP:64,000원(유지) | CP: 48,150원 →아쉬운 4Q12 실적, 하지만 1Q13부터는 개선 전망 (박성봉)
;4분기 실적 악화는 한ㆍ중ㆍ일 정부의 정치 요인과 국내 한파의 일시적인 영향이 컸던 것으로 판단되며, 2 ~ 3월부터 수요회복에 따른 국제선 탑승률도 서서히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동사의 현재 주가는 2013년 BPS의 1.1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벨류에이션 상으로도 매력적이기 때문에 4분기실적악화보다는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장기적인 관점으로의 접근이 유효하다고 판단된다.
[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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