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감독 김성훈)가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 몰이에 나섰다.
‘마이 리틀 히어로’는 9일 주요 예매 사이트 예스24, 인터파크, 네이버 영화에서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이는 같은 날 개봉하는 ‘박수건달’과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비롯 ‘레미제라블’, ‘타워’, ‘라이프 오브 파이’를 제친 결과다.
특히 이 영화는 실제 다문화 가정 2세 지대한의 열정과 순수함으로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평을 이끌고 있다. 세상의 편견에도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지대한의 모습을 통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이 대한민국 다문화 가정 2세들을 위해 기부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여기에 때론 까칠하고 때로는 훈훈한 매력을 전하는 김래원과 대세 배우 이성민, 이광수, 조안 그리고 황용연의 유쾌한 호흡은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는 평이다.
‘마이 리틀 히어로’는 우승 확률 제로의 최악의 파트너지만 서로를 통해 인생 최고의 순간에 도전해 가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풍성한 음악으로 담아낸 영화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