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동양과 동양네트웍스가 매각 추진설에 급등세다.

9일 동양그룹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IT 서비스사업부문인 동양네트웍스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동양과 동양네트웍스 두 종목이 장 초반 상한가에 거래됐다.

오전 9시 53분 현재 동양네트웍스는 전일보다 147원(14.80%) 뛰며 상한가를 기록,1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은 장 초반 상한가에서 상향폭을 줄여 전일보다 102원(12.36%) 오른 927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동양과 동양네트웍스에 각각 섬유사업부와 IT서비스사업부 매각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둘 다 이날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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