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JYJ 멤버 김재중의 친엄마 오서진 씨가 아들과 재회한 뒤 자신을 향한 비난에 대해 심경을 털어놨다.

오 씨는 TV조선 ‘대찬인생’ 녹화에서 어린 나이에 이혼을 한 후, 생활고에 시달리다 지인의 권유로 아들을 다른 집으로 보내게 됐다고 털어놨다.

오 씨는 당시 그것이 입양임을 인지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그 후 20여 년이 지나서야 오 씨는 한류스타가 된 아들을 만나게 됐다.

그러나 아들을 만난 기쁨도 잠시, 오서진 씨는 ‘영웅재중의 친엄마’라는 사실이 세상에 알려진 후 ‘아들을 등쳐먹는다’는 오해와 악플에 시달려 결국 자살까지 시도했다고 고백했다.

오서진 씨는 자신의 가슴 아픈 가족사를 통해 얻은 깨달음으로 ‘대한민국 가족지킴이’로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 힘겨운 가족사를 디딤돌로 삼아 다른 가족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그녀는 현재 대한민국 가족지킴이 이사장으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재중은 최근 첫 솔로음반을 발매, 수록곡 ‘원 키스(One Kiss)’로 5개국 음원차트 1위를 휩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