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사기 혐의로 법정에 선 젝스키스 출신 가수 강성훈에 대해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서울북부지방법원 심리로 열린 강성훈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징역 4년을 구형한다고 밝혔다.
강성훈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사과한 뒤 “당시 돈을 사용할 때 편취의 목적을 가졌던 것이 아니었다”며 선처를 구했다. 아울러 선처를 해준다면 재기에 힘써 남은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강성훈은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 1월까지 10억원 상당 돈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변제 의지를 보인 점이 참작돼 보석 석방됐다.
법원은 선고기일을 오는 23일로 정하고 그 안에 최대한 고소인들과 합의를 이룰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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