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리더의 조건’에 출연한 이원영 대표의 제니퍼소프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식을 줄을 모른다. 열린 경영마인드로 ‘꿈의 직장’을 일궈낸 이 대표의 제니퍼소프트는 급기야 누리꾼 사이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직장’으로 꼽히며 채용공고마저도 화제가 된 상황이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다큐멘터리 ‘착한성장 대한민국 -리더의 조건(이하 리더의 조건)’에서는 제니퍼소프트의 이원영 대표가 자신의 경영철학을 전하며 다양한 직원 복지 혜택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 이후 이원영 대표와 제니퍼 소프트는 7일 내내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장식하며 놀라운 관심을 불러왔다. 심지어 채용공고까지도 화제였다. 최근 구인구직포털사이트 잡코리아에 올라온 제니퍼소프트의 채용공고를 보니 직원들을 위한 수영강사, 사내 카페 바리스타, 사내 식당 운영을 위한 주방장 채용공고가 게재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내 수영장 강사를 제외한 바리스타와 주방장이 모두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있는 열린 환경이기에 20대 청년들의 관심을 높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당연히 "제니퍼소프트에는 비정규직의 비애가 없다"는 88세대의 시련 섞인 반응과 함께였다.
이원영 대표는 이날 방송에서 “책임감을 갖고 스스로 업무를 행할 수 있는 개인 존중 업무환경”을 강조하며 “다들 잘 먹고 잘 살고 행복하고 즐거우려고 다들 여기 와 있는 것이다. 인간이 자신의 역량과 능력을 가장 열정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기본적인 전제조건은 자율 속이다. 그 속에서 행복을 누리는 것”이라는 경영철학을 전했다.
sh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