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에 출연 중인 박유천이 배우 오정세와 각별한 사이임을 과시했다.
박유천은 지난 1월 6일 일본 매체와 인터뷰에서 “오정세 선배와 환상의 호흡이라고 자신한다”며 “선배님이 너무 좋아서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고 눈만 마주쳐도 마음이 통한다”고 호흡을 자랑했다.
그는 또한 “내가 가장 많은 NG를 낼 때가 선배님과 장면인데, 전부 웃음이 터져서 난 것이다. 서로 대사를 치고 연기를 하는 게 너무 즐겁다”라며 “배울 점이 많은 선배님인데다 잘 챙겨주기까지 하니까 함께 있으면 마치 ‘버디무비’를 찍는 것처럼 재미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요즘은 평소에 사적인 메시지를 나눌 때도 ‘마누라’라고 할 정도”라고 덧붙였다.
이에 오정세도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박유천을 친구이자 동생 같은 배우로 지칭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 바 있다.
한편 ‘보고싶다’ 17회 방송 말미에는 살인 누명을 쓰고 용의자가 된 수연(윤은혜 분)의 손을 잡고 도주를 감행한 정우(박유천 분)으로 인해 극의 긴장감이 극에 달했다. 절정으로 향해가고 있는 작품의 뒷이야기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