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오종혁의 전역 연기는 이미 지난해 12월 신청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병대로 자원입대한 아이돌밴드 클릭비 출신의 오종혁이 모범적인 군생활을 하는 것은 물론 전역 날짜까지 미뤄 연일 화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오종혁의 이 같은 행보가 비 논란 이후 ‘이미지 메이킹’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시각이 일었다. 그러나 오종혁은 지난 12월 22일 전역 연기를 신청, 같은 달 26일 조치가 내려졌다.
이에 지난 2011년 4월18일에 해병대에 입대한 오종혁은 당초 1월18일 제대할 예정이었으나 부대에서 진행되는 훈련을 끝까지 받은 뒤 내달 전역하게 된다. 이 같은 사실은 오종혁의 군생활을 지켜보다 해병대 사령부에서 하사로 전역한 측근이 오종혁에 대해“처음에는 해병대 사령부 군악대로 착출돼 왔지만 이후 수색대에 지원해 수색교육을 받고 현재 해병대 1사단(포항) 수색대대에서 근무 중”이라면서 “오종혁은 원래 1월에 전역할 예정이였지만 훈련기간에 모든 훈련을 마치고 전역한다는 군인다운 신념하에 2월까지 훈련을 마친 후 강원도에서 전역을 하기로 했다”고 알리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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