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9월 준공되는 전국 최초의 공공 산후조리원인 송파구립 산모건강증진센터가 서울대학교 간호대학과 산모와 여성 건강증진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4일 체결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송파구가 지역내 임산부들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 송파 여성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서울대에 제안해서 이뤄진 것이다.
앞으로 서울대는 산모건강증진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전문강사 및 기술인력 지원 ▷산모건강증진센터 직원 교육 ▷산후조리원 프로그램 개발 및 연구 등을 지원한다.
송파구는 ▷임산부와 여성의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 수립 ▷사업홍보 ▷출산친화환경 조성 관련 기관간 연계 및 협력을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춘희 송파구청장과 보건소장 및 과장 그리고 서울대학교 간호대학장, 부학장, 교수 등이 참석했다.
박춘희 구청장은 “요즘 같은 저출산시대에는 임산부와 여성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전문기관과의 협업 등 적극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며 “구립 산모건강증진센터의 성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