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정형돈의 ‘강북멋쟁이’가 MBC ‘무한도전’ 연말공연 ‘박명수의 어떤가요’에서 관객이 뽑은 1위에 올라 타이틀곡으로 선정됐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박명수의 어떤가요’에서는 작곡가가 꿈이었던 ‘방배동 살쾡이’ 박명수가 6곡을 작곡해 멤버들을 무대에 올렸다.
정형돈은 가장 먼저 무대에 올라 ‘강북멋쟁이’를 소화했고 노홍철은 ‘노가르시아’, 길은 ‘엄마를 닮았네’, 하하는 ‘섹시보이’를 불렀다. 정준하는 ‘사랑해요’를, 그리고 유재석은 빙빙댄스가 돋보인 ‘메뚜기월드’를 불렀다.
무대를 마친 후 관객은 타이틀곡 선정을 위한 투표에 참여했고 그 결과 정형돈의 ‘강북멋쟁이’가 1위에 뽑혔다. 박명수가 뽑은 순위에서도 ‘강북멋쟁이’가 1위였다. 2위는 유재석의 ‘메뚜기월드’가 차지했고 꼴찌는 노홍철의 ‘노가르시아’였다.
한편 ‘무한도전’ 팀은 지난 연말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가진 ABC 방송의 연말공연 싸이 무대에 초대돼 MC해머와도 서게 됐다며 다음주 방송분을 예고, ‘무도의 뉴욕 입성기’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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