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군복무를 마친 지 일주일 된 대학생이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숨졌다.
4일 오후 8시12분께 경남 창원시내 한 아파트 1층 화단에서 대학생 A(24)씨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대학을 휴학한 A씨는 일주일 전에 군 복무를 마쳤던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나타났다.
경찰은 이날 오전 A씨가 가족과 함께 우울증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에 다녀왔던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군 복무 중 불안감 등을 호소하며 힘들어했다’는 유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A씨가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